시 한편..글 하나~

갈매기의 나래처럼..

아름드리정원 2010. 3. 12. 10:34

 

드넓은 바다를 한가로이 나래피는 저 갈매기도

갈매기는 최선을 다해서 날개짖하면서

먹이를 먹고 하늘을 날으리라

난 어떠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있을까..

저 갈매기처럼 최선을 다해서 어제를 보냇고 오늘을 맞이했을까..

저 갈매기처럼 최선을 다해서 하늘을 날며 먹이를 찾아먹으면서

높은곳에서 멀리 바라보는...난 난.....

새도 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데...

나에 하루도 최선을 다해서 오늘을 보내고 내일을 맞이하자..다짐해본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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